1. 준중형차 최강자 현대 아반떼
-월평균 9,100대 판매(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판매량보다 무려 75.0% 높은 판매량)
-중간 트림 정도 되는 가솔린 1.6 모델의 모던 트림 가격은 약 1,900만 원~
-스마트센스, 인포테인먼트 내비, 하이패스 시스템 및 ECM 룸미러 등의 옵션을 선택했을 때의 가격은 약 2,300만 원
2. 사전계약 신기록 경신 현대 투싼
-신형 투싼이 인기몰이에 성공한 것은 참신한 디자인과 기존보다 커진 차체 덕이라는 평가가 많다.
-디젤의 경우 모던 2,626만 원~
3. “대안이 없는 차” 기아 카니발
-국내 미니밴 시장은 카니발의 독점
-카니발의 가격은 3,160만 원~
4.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한다 현대 팰리세이드
-국내 대형 SUV 시장을 본격적으로 연 것은 팰리세이드
-길이는 4,980㎜, 휠베이스는 2,900㎜, 1,297L인 트렁크 용량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721만 원~
5. 수입차 시장도 꺾었다 현대 그랜저
-준대형 차 시장은 사실상 그랜저가 독점
-2.5 가솔린의 경우 3,294만 원~, 3.3 가솔린은 3,578만 원~, 2.4 하이브리드는 3,669만 원~, 3.0 LPi은 3,328만 원~
6. 향상된 사양으로 돌아온 기아 K9
-2019년 4월 디자인 요소와 첨단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0년형 모델이 출시
-“THE K9 2021년형은 더욱 고급스러워진 상품성에 고객들의 상품 선택권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플래그십 정통 세단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2021년형 K9의 가격은 가솔린 3.8 모델 플래티넘 5,437만 원~
*더욱 상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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