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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귀책으로 4대강 건설비의 1.3배를 날렸다?

by 이슈내놔라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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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임자의 귀책으로 인한 보궐선거 비용

 

서울시장 570.99억, 부산시장 253.38억, 울산남구청장 19.46억, 서울시의원(강북) 1.3억, 경남도의원(고성) 4.32억, 서울 영등포구의원 0.79억, 전북 김제시의원 5.95억, 전남 보성군의원 2.79억으로 총 합계 859억.

 

여기에 박영선 후보의 1인당 10만원 공약 1조원에 가덕도 공항 건설비 28조원으로 총 29조원이다. 그래서 4대강 건설비의 1.3배를 민주당 잘못으로 날렸다는 글이 나돌고 있다.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은 박영선 후보의 "서울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위로금 지급에 서명하겠다"라는 말을 선거인을 매수하는 행위로 판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할 계획이다. 

 

표팔이소녀 박영선이라는 문구가 후보의 조급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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