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노쇼 한국 축구팬들 보상받는다

 

2019년 7월 26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k리그와 이탈리아 명문팀 유벤투스와의 초청 경기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축구팬들이 시간을 내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러 갔었죠 

이날 호날두는 벤치에만 앉아 있었던 사건이 있었는데요 

수많은 축구팬들이 호날두를 보기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경기장을 찾아 갔는데

호날두는 벤치에만 굳게 앉아 있었는데요 

노쇼 논란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축구 팬들은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며 손해배상을 위한 민사 소송을 시도 하기도 했는데요 

 

4일 이사건과 관련된 첫 소송 결과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축구 팬들이 주최한 회사를 상대로 허위 과장 광고로 입장권을 판매했다며 환불을 요구 하면서 낸 민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주최사가 팬들에게 각각 티켓값 7만원과 정신적 위자료 3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것입니다 

이날 호날두가 끝까지 나오지 않자 팬들은 라이벌인 메시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조금 편안해 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