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랜드 허이재 '내 결정적인 은퇴 계기는 유부남!'

'당신은 선물' 출연 중 있었던 썰을 웨이랜드에서 푸는 허이재 

 

감정 쓰레기통이 된듯한 느낌을 받았을 때 힘들었다. 

 

그동안 존경하던 선배님이 통화를 하시면서 들으라는 듯이

여기 아이돌 하나가 있는데 

밥차 한 번 안 해~

 

 

저혈압이 왔다며 쉬는 배우가 감정을 깨지 않기 위해 '머리채를 잡고 쉬어야 할 것 같은데?' 라고

때리는 신이 대본에 있는 날에는 일부러 반지는 끼지 않는데

상대 배우가 큰 알반지를 끼고 와서 때렸다며 눈물을 흘리는 허이재

고민 끝에 용기를 낸 허이재,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는 그 유부남 배우가

결정적인 내 은퇴의 계기

 

성적으로 넘어오지 않는 허이재에게 '야 이 X발X아' 등의 욕설을 해

CP가 하는 말 '너를 넘어뜨리려고 일부러 무섭게 군다.'

상대 배우가 하는 말 '우리가 연인같지가 않대. 그래서 우리가 연인 사이 같아 지려면'

'같이 자야 돼'

싫다고 하자 '그러니까 이 X같은 X아 잘하라고!!' 소리치며 화를 냄

처음과 달리 나중엔 내가 비정상이었구나. 라며 가스라이팅 당하는 순간.

와중에도 찐인 선배가 있는데

김해숙 선생님 

어린 시절 자신을 보는 것 같다며 지켜주려 하셨던 선배님

그렇게 허이재 배우는 은퇴를 하게된다.

 

앞으로는 유튜브를 통해 자주 뵙겠다고 했다.

 

 

 

이제 남은 건 그 상대배우가 누구냐 하는 문제인데...

 

SBS와 블로그를 통해 본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sbs

 

누가 때리고 누가 욕했는지... 이들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자료 : 블로그 Sensitne센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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