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유명한 신안 '박지도' 보라섬
노을과 배경이 어우러진다.
해외에도 소개된 대표적인 포토존이다.
자전거로 돌아볼 수도 있고
지붕도 거리도 마을도 모두 보라색이다. 심지어 마을 분들 옷차림까지...
보라섬 방문 시 드레스 코드는 '보라'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그래야 웃기다.
박지도 방문 시민들 반응
퍼플섬!! 정말 보라보라하다^^ 퍼플교 검색해서 오면 매표소와 주차장이 보이지만, 아스타국화가 핀 박지도는 매표소 지나서 조금 더 가야 가깝다.... 물론 그쪽도 매표소는 따로 있다는 사실.... 일반은 5,000원인데 기념품샵은 우선 개인적 취향은 아니라 보라 아이템 하나 챙겨가시길..... 퍼플프리 여기서 맘껏 누리시길.......... 박지도-반월도-퍼플섬을 모두 둘러보는데는 계속 쭉 걸어서 한시간 걸릴듯......아이와 어른이 계시다면 박지도 추천!! 자전거 대여와 전기차도 있어서 좋을듯..^^ 우선 날씨 맑은날 하얀구름 파란 하늘일때 가는게 진리인듯 ^^
- 박**
퍼플섬으로, 보라색 다리로 반월도와 안좌, 박지도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걷기에 좋은 길 이에요.
보라색 라벤더 공원에서, 꽃과보는 바다도 참 보기 좋아요 !
-강**
와,,,,,, 정말 이걸만드느라 고생하셧다 생각이 들고,,,
어르신들 보라색옷에 정말 빵터졋어요
티 , 모자 ,양말에이르기 까지 드레스 코드를 마춰주시는데 ,,,
정말 관광객들이마니와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돈마니버시면좋겠어요^^
-도**
전남 신안 박지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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