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미 코로나에 걸렸었다

이미 수백만의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면역성을 구축했을 것

팀 오도넬에 의하면,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연구원들이 제작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진행을 예측하는 모델은 전 세계에 경보를 발령했으며 여러 정부의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요인이었다." 라고 했다.

그러나 파이낸셜 타임스 보고서에 따르면 "옥스포드 대학의 새로운 모델은 정확성에 도전하고 있고, 전염병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나중 단계에 있으며 바이러스가 이미 전세계 수백만 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했다.

연구에서 중점을 둔 영국에서는 "인구의 절반이 이미 감염되었을 것이며, 정확하다면 1월 중순 경에 전파가 시작되었고 대부분의 경우 경증이거나 증상이 없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옥스퍼드의 전염병 학자인 수네트라 굽타 교수는 "이 연구의 책임자는 연구 결과가 옳다는 것이 밝혀지더라도 바이러스를 억제하겠다는 영국의 결정을 여전히 지지한다." 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임페리얼 칼리지 팀이 수행한 작업의 열렬한 팬이 아니며, "예측 모델에 대한 이러한 자격없는 수용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라고 했다. "결과가 정확하다면 많은 인구 집단이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을 키웠을 것이며, 이론적으로 보면 사회적 제한은 예상보다 빨리 완화 될 수 있다." 고 보았다. 

지금해야 할 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알아내기 위한 수많은 항체 테스트이다. 그녀의 연구팀은 캠브리지 대학교와 켄트 대학교의 단체들과 협력하여 가능한 빨리 일반 인구에 대한 시험을 시작해야할 것이다.

전세계의 이목이 코로나에 집중된 만큼 빨리 해결책이 나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