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불능인 살인 로켓 띄우고 기뻐하는 중국인들! 어버이날 추락합니다.

중국의 '창정 5B' 로켓이 

우주정거장 1단계 공정을 완수했다.(영상 자료 : CCTV, The Guardian, YTN)

 

성공적으로 분리되는 모습

 

 

리상푸 중국 유인 우주계획 사령관은 

'창정 5B' 로켓이 예정된 지구 궤도에 우주정거장 '텐허'의 모듈을 올려놓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무게가 21톤으로 추정되는 중국의 로켓은 현재 통제 불능 상태에 놓여있기 때문에, 파편 일부가 지상에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영국 가디언 신문은 보도했다. (영국 가디언 신문 5월 4일 자) 

 

 

 

 

가디언 신문이 예상한 중국 '창정 5B' 로켓 추락 예상 지점은 북반구에서는 미국 뉴욕, 중국 베이징, 스페인 마드리드이며 남반구에서는 칠레 중부, 뉴질랜드 웰링턴이다.

 

 

 

 

예상 날짜는 5월 8일 토요일부터 12일 수요일까지이다. 바다에 추락할 가능성은 71% 로 지상에 떨어질 확률이 무려 29%에 해당된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무언의 우주 개발 협약이 있다.

 

아래는 하버드대 천체물리학센터의 조나단 맥도웰 천체물리학자의 말이다.

"잠재적으로 좋지 않다. 지난번 중국에서 로켓을 발사했을 때 대형 금속봉들이 하늘을 날며 아이보리 코스트의 여러 건물들을 파손하는 결과를 낳았다. 대부분은 불에 탔지만, 땅에 부딪히는 이 거대한 금속 조각들이 있었다.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이 행운이다. 로켓의 일부 부품은 재진입에서 살아남을 것이며 그것은 100마일에 걸쳐 흩어진 작은 비행기 추락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1990년 이후 전세계는 10톤 이상의 어떤 것도 통제되지 않은 상태로 궤도에 방치하지 않았다. 현재 궤도를 기준으로 볼 때 이 로켓은 뉴욕, 마드리드, 베이징 등 북부와 칠레 남부와 뉴질랜드 웰링턴까지 지구 상공을 통과하고 있으며 이 지역 내 어느 지점에서든 재진입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국격을 드높이고자 우주로 향하는 로켓의 무게는 10톤이 아닌 21톤 가량이었다.

중국인들은 누구를 죽일지도 모르는 로켓을 상공 어딘가에 방치해 놓고 한없이 즐거워하고 있었다.

 

 

아무데나 던진 돌에 맞아 죽은 피해자는 누구에게 살인죄를 물어야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