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래식2 반응형 공연장 박수 언제 칠까? (클래식, 실내악 관람 에티켓) 공연장 가기 전, 준비해야 할 에티켓 공연에 걸맞은 복장 준비 단정한 복장을 추전 드립니다. 지나치게 캐주얼한 복장은 자칫 분위기를 해칠 수 있고, 소리가 나거나 눈부신 액세서리 가 달린 의류 및 잡화 작용은 주위 관객과 무대에 오른 연주지에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공연장 가는 길, 연주곡 리스트 미리 확인 공연장의 라인업과 선곡리스트를 보고가세요. 홈페이지 혹은 홍보물을 통해 정보를 파악하고 가면 더 깊이 있는 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연장 내부 매너, 어떤 에티켓을 지켜야 할까? 공연장 도착은 여유있게 공연 시작 후 입장을 할 경우 관객은 물론, 무대 위의 연주자들에게도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시작되는데, 이 시간에는 도착해서 미리 자신의.. 2021. 5. 27. '클래식 용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클래식과 친해지는 클래식 용어 정리 실내악 [Chamber music] 적은 인원으로 연주되는 기악합주곡으로서 인원수는 2~10명이며, 그 인원수에 따라서 2중주 · 3중주 · 4중주 · 5중주와 같은 이름이 붙는다. 편성도 다양하지만 그 주체는 현악기이며, 여기에 피아노 및 관현악을 곁들인 것(피아노3중주 · 클라리넷5중주 등), 목관5중주와 같이 관악기로만 편성되는 것도 있다. 소나타 [Sonata] 소나타는 일반적으로 곡의 형식을 말하는데 바로크시대에는 성악곡(cantata)의 반대되는 기악곡을 단순하게 통칭하는 말로 시작되었다. 어원은 이탈리아어로 '악기를 연주한다'라는 뜻을 가진 '소나레(sonare)'이며 16세기 이후부터는 일정한 형식의 기악곡을 말한다. 대게 형식은 규모가 큰 다수의 악장으.. 202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