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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설마? 전세계 부정선거 근황? 요즘 세상의 부정선거가 어디있어? 응? 있네!? 키르기스스탄 20.10.15. 한국산 개표기 부정선거로 대통령 자진 사퇴! 벨라루스 20.9.21. 부정선거 시위대 10만명, 국제 선거 감시단 파견! 미국 뉴저지 20.8.20. 버려진 투표지 수백장, 재선거! 러시아 20.7.6. 첨단 블록체인 응용 부정선거! 볼리비라 19.11.11. 부정선거로 대통령 사퇴! 콩고. 18.12.30. 한국산 QR투표용지, 유혈사태! UN미국대사 18.9.10. 한국산 투표 시스템 사용말라! 2020. 10. 28.
전기 매트 vs 온수 매트 비교 다나와 정보 #전기매트 #전기장판 #온수매트 2020. 10. 27.
좋은 글. 如寶當身(여보당신)'사람은 사랑으로 마음을 열 수 있다.' 이웃에 노부부가 사는데 마치 젊은 연인처럼 손을 꼭 잡고 다녔답니다. 한데 부인이 갑자기 뇌졸중 으로 쓰러져 의식을 읽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있는 부인은 숨만 붙어 있을 뿐 죽을날만 손꼽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그동안 경황이 없어서 아내에게 하지 못한 일이 생각났습니다. 즉시 아내 손을 붙잡고 전에 하던 대로 엄지손가락을 펴서 꼭 꼭 꼭 (사랑해)하고 3번 눌러 주었습니다. 순간 아내의 엄지손가락이 서서희 움직이더니 힘겹게나마 꼭 꼭 (나도)하고 남편에 손등을 누르면 반응 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아내 손을 붙잡고 계속 해서 꼭꼭꼭'으로 대화했습니다. 안에서는 점점 힘이 들어 갔고 얼마 뒤 놀랍게도 의식이 돌아 왔습니다. 사랑이 죽어가던 생명을 구한 것입니다 . 여보는 남자가 여자를 .. 2020. 10. 27.
`항미원조`의 의미를 왜곡한 연예인들 청원 `항미원조` 미국에 항거하고 조선을 지원하다? “중국은 ‘항미원조 70주년’이라며 다양한 선전물을 만들고, 영화를 제작하고, 황금시간대에 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송하고 있다. 중국이 주장하는 항미원조 70주년이란 한국전쟁을 말한다. 북한과 손을 잡고 남한을 공격했던 일을 모른 척하고 본인들이 남한을 공격했던 이유를 ‘미국의 제국주의에서 한국을 구하기 위해’라고 뻔뻔하게 우기는 것 f(x) #빅토리아, #엑소 #레이, #프리스틴 #주결경, #우주소녀 #선의·#미기·#성소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속으로 돈과 명예를 얻은 그들이 파렴치한 중국의 역사왜곡에 동조한 뒤 뻔뻔하게 한국 활동을 할 수 없도록 퇴출이 힘들다면 한국 활동에 강력한 제재를 걸어주시기 바란다” “돈은 한국서 벌면서 역사왜곡, 빅토리아·.. 2020. 10. 26.
검찰총장 윤석열의 말 “살아 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믿는다”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만약 총장이 부하라면 지금처럼 대검찰청이라는 방대한 조직 운영할 필요 없다” “법무부 장관은 기본적으로 정치인” “검찰총장이 장관의 부하라면, 검찰의 수사와 소추가 정치인의 지휘를 받는다는 얘기” “대다수 검사들은 특정 사건에 대해 총장 지휘를 배제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법적으로 쟁송* 등을 통해 다툴 수도 있지만, 그러면 법무검찰 조직이 너무 혼란스럽고 국민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장관님과 경쟁하고 싶지 않은 것” *쟁송爭訟 1.서로 송사로 다툼 2.서로 송사로 다투다 case1 1. (개개의 구체적인) 경우2. (the case) 사정3. (주로 도덕에 관한) 문제4. (사회 복지) 케이스5. (경찰의 개입·조사를 요하는) 사건 “어떤.. 2020. 10. 22.
양주일 여행박사 대표 이메일 전문 제목 : 마지막 메일일 것 같네요. 눈 떠보니 이시간이네요 술을 좀 먹고 노트북을 켜고 메일을 보내려다 식탁에서 잠이들었네요 몇번을 쓰고 지웠는지 모릅니다 드라이하게 사유만 적을까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까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기원했지만 오고야 말았습니다 매번 다음을 기약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게 아득히 멀어졌네요 누군가는 모든게 계획이지 않았냐고 분노하시겠지만 이런 이야기만은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6개월전 부임할때만해도 좋은 회사 만들어 보겠다는 건 진심이었습니다 백마디 천마디 말을 해도 납득할 수 없는 말들일 것이고 머리론 이해해도 가슴이 거부할 거 같네요 그래도 잠시 함께 고민했던 조직장님들께 말씀은 드리는게 제가 할 수 있는 마.. 202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