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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지지율 (윤석열 > 이재명 > 이낙연 > 유승민) KSOI, NBS, 원지코리아컨설팅 조사 업체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TBS 의뢰 조사 기간 : 9~1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4명 설문 방식 : 무선 자동응답 방식 응답률 : 6.4%, 신뢰수준 : 95% 표본오차 : ±3.1%p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구분 후보 지지율 지지율 변화 1 윤석열 29.9% -1.5% 2 이재명 26.9% -3.4% 3 이낙연 18.1% +5.9% 4 유승민 4.5% 5 추미애 4.2% 6 홍준표 4.1% 7 최재형 2.5% 8 안철수 2.1% 9 정세균 1.7% 범진보권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구분 후보 지지율 지지율 변화 1 이재명 29.7% -3.4% 2 이낙연 20.6% +7.7% 3 추미애 5.8% 4 박용진 4.4% 5 심상정 4.0% 6 최재형 2.5% 7 정세균 4.0% 범보.. 2021. 7. 13.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구분 제한 사항 정의 대유행 확산, 퇴근 후 바로 귀가 · 외출금지 필요(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기간 2021. 7. 12 ~ 25 (2주간 실시 후 연장 여부 결정) 사적 모임 오후 6시 이전 4인, 6시 이후 2인까지만 가능(직계 가족도 주소지가 다르면 불가) 행사 · 집회 행사 금지, 1인 시위 외 집합금지 결혼식 · 장례식 친족만 49인까지 참여 허용 스포츠 관람 무관중 경기 종교 활동 비대면 외에 모임 · 행사 · 식사 · 숙박 금지 직장 근무 제조업 제외한 사업장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시차제, 재택근무 30% 권고 다중 이용 시설 이용인원, 시설면적 8㎡당 1명, 식당 ·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밤 10시 이후 운영 제한, 클럽(나이트 포함), 헌팅포차, .. 2021. 7. 12.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 윤석열 > 이낙연 > 홍준표) 조사 대상 : 전국 성인 1005명 조사 기간 : 7.5~7.7 표본 오차 : 95% 신뢰 수준(±3.1%) 응답률 : 27.3% 조사 기관 : 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대선 후보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VS 윤석열 43% 33% 이낙연 VS 윤석열 36% 36% 대선 후보 다자 대결 이재명 27% 윤석열 21% 이낙연 10%(+3%) 홍준표 4% 안철수, 유승민, 추미애, 심상정, 정세균 2% 원희룡 1% 진보 진영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3% 이낙연 14%(+3%) 정세균, 추미애, 심상정 4% 박용진 3% 보수 진영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25% 홍준표 10%(+2%) 유승민 9% 안철수 7% 원희룡 3% 황교안 2% 2021. 7. 9.
새 거리두기 4단계 및 적용 기준 수도권 현행 / 새 거리두기 4단계 구분 수도권 현행 새 거리두기 4단계 사적모임 4명까지 4명까지 저녁 6시 이후 2명까지 (직계가족 예외 없음) 식당 · 카페 밤 10시 이후 배달만 변동 없음 집회 99명 까지 1인 시위만 행사 99명 까지 금지 결혼식 · 장례식 99명 까지 친족만 49인까지 종교활동 수용 인원 20% 비대면 스포츠 실내 20%, 실외 30% 무관중 최근 1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서울 387.4명으로 4단계 기준인 389명에 근접해 새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기 직전입니다. 1,000명 기준인 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691.8명입니다. 새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준은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가 전국 2,000명 초과, 수도권은 1,000명 초과, 서울은 389명 초과 시.. 2021. 7. 8.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이준석 포함)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26.5 > 윤석열 25 > 이낙연 9.4 > 홍준표 3.6 > 유승민 2.9 > 추미애 2.4 > 최재형 2.4 > 안철수 1.8 > 정세균 1.8 황교안 0.7 > 심상정 0.6 > 박용진 0.4 > 기타 1.0 > 없다 15.3 > 잘 모름 6.2 이준석 포함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25.2 > 윤석열 > 22.9 > 이낙연 9.4 > 이준석 5.6 > 홍준표 3.5 > 최재형 2.8 > 유승민 2.7 > 안철수 2.6 > 추미애 2.5 > 심상성 1.6 > 정세균 1.6 > 황교안 0.7 > 박용진 0.6 > 기타 0.6 > 없다 13.9 > 잘 모름 3.9 기간 : 6월 30일 ~ 7월 2일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신뢰도 : 응답률 13.0% ±3.1%.. 2021. 7. 5.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기본소득'과 '탄소세' 우리나라가 경제 선진국이면서도 복지 선진국이 되지 못한 데에는 중대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우리가 낮은 신뢰 - 낮은 조세 - 낮은 복지라는 악순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정부에 대한 신뢰가 아주 낮다. 자기 세금이 올바른 데 쓰이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러니까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을 싫어한다. 세금을 적게 걷다보니 국민들이 체감할 만한 수준으로 복지를 확대할 수 없다. 공공경제학 분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뷰캐넌(James Buchanan)은 정률(비례세)로 걷어서 정액으로 지급하는 기본소득(demogrant)이 미국 헌법의 이념인 일반 복지(general welfare)에 잘 들어맞는 제도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일반성 있는 기본소득을 위하여 큰 액수의 세금을 걷는 것이 일반성.. 2021.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