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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를 견인할 미래의 자동차 삼성전자 주가를 견인할 미래의 자동차 Digital Cockpit 2021 삼성의 경영지원실 직속 전장사업팀과 글로벌 자동차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시장 1위인 하만의 합작품 Digital Cockpit 2021 삼성과 결합된 미래의 자동차는 이렇습니다. Drive Mode 기본 운전 모드는 핸들이 앞으로 나오고 뒤에 영상으로 여러 상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Media Mode 미디어 모드는 핸들이 들어가면서 모니터가 전면 상단으로 올라와 다양한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Streaming Concert 스트리밍 콘서트 모드는 QLED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Gaming 게이밍 모드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스피커가 내려와 실감나는 사운드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Cr.. 2021. 5. 4.
3기 신도시 사전 청약 지역 및 추진 일정 안내 | 2021년 공공분양 사전청약 지역 및 주용 내용 대상 : 청약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공급 : 일반공급(15%), 특별공급(85%,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부양) 가구 : 2021년(3만), 2022년(3만 2,000) 시세 :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변 시세의 70~80% 예상 기간 : 사전청약 1~2년 이후 본 청약 정보 : 4월 29일, 사전청약 신청 자격, 청약일정 등 정보 제공(7월, 10월, 11월, 12월) 주최 : 국토교통부, 3기 신도시 누리집(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 내용 : 수도권 3기 신도시와 주요 공공택지, 일정별로 지구별, 블록별 정보, 단지 배치도 및 평면도, 건설호수, 모집 세대 수, 개략적 설계도면·주택공급면적, 추정분양가, 사전청약 .. 2021. 4. 26.
윤여정 수상 소감 (102년 한국 영화사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일본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 기록이자 102년 한국 영화사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기록 윤여정 배우가 글렌 클로즈, 올리비아 콜맨 등 할리우드 스타를 제치고 오스카 여주조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아래는 웃음과 울림을 주었다고 전해지는 윤여정 배우의 수상 소감이다. 무대 옆에서는 '미나리'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가 여우조연상 시상자로 참석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윤여정 배우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 장면 브래드 피트, 마침내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 영화 찍는 동안 어디에 있었던 거예요? 아시다시피 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 제 이름은 윤여정인데요. . 많은 유럽인들이 절 '여연'이나 '유정'이라고 불러요. 하지만 오늘밤 여러분들 모두 용서해 드릴게요 제가 아시아권에 살면서 오스카 시상식을 비롯해 .. 2021. 4. 26.
도로 속도 5030 지켜야하는 곳은? 이제부터 도심부 내 일반도로는 50킬로미터 주택가 등 주거, 상가 인접도로는 30킬로미터 충분한 소통 확보가 필요한 도로는 60킬로미터의 속도를 준수해야 합니다. 점점 부족해지는 인구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도로 속도 체계입니다. 2021. 4. 19.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입장 전문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인 서예지 씨와 관련한 최근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입니다. 먼저, 공식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김정현 씨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 씨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으며, 이에 대해 본인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다만, 여러 문제들이 겹쳐 있는 관계로 입장 표명을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계속적으로 논란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먼저 입장을 발표해도 좋다는 의견을 받아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다시 한 번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또한, 오늘 있었던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 불참하게 되어 해당 영화.. 2021. 4. 15.
서예지 스태프 갑질 폭로 글 전문 / PD 글 전문 서예지 스태프 폭로 글 전문 저는 배우 서예지 씨와 일했던 스태프입니다. 회사에서 서예지는 서로 나가기 싫다며, 회사에 울면서 서예지는 진짜 나가기 싫다고 했지만 회사에서는 그냥 참고하라고 다 너의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며 몇 년을 같이 일했습니다.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고 개념 있는 척은 다하면서 간접흡연 피해는 몰랐는지 차에서 항상 흡연을 하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자기 앞으로 오라더니 면전에 담배 연기 뿜으면서 혼내고 화장실 갈 때 자기 내리는데 바로 안 따라왔다고 밥 먹는데 ㅅㅂ ㅅㅂ 거리면서 쌍욕 듣고 누가 자기 납치하면 어쩌냐고 그리고 너네들은(스태프들은) 지나가는 차가 자기 쪽으로 오면 자기를 막아주고 보호해야 한다며 하녀 취급은 물론 사람 취급은 당연히 안 했고 .. 2021.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