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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냐" 영상 및 전문 2014년, 김C의 이혼과 연애에 얽힌 소란 이후 김C의 이름과 얼굴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의도하지 않은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지난 2월 ‘뜨거운 감자’가 ‘중력의 여자’란 제목의 싱글을 발표했을 때, 김C의 이름이 새삼스럽게 느껴진 이유입니다. 그 사이 김C는 디제잉에 빠졌고,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했으며 두 마리의 반려견과 놀았습니다. 그렇게 약 4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김C는 여전히 “개인의 행복”이 가장 큰 관심사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했던 선택들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4월 초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김씨의 말 이제 한번 생각해보자 그렇게 해서 나와 내 가족들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세상만 .. 2020. 7. 30.
대한민국 인권의 사각지대 '탈북 여성들을 성폭행한 군인과 경찰' 가해자 우선 편집 서울 서초경찰서 신변보호담당 경찰관 탈북 여성 A씨의 신변보호를 명목으로 2017년 부터 1년 7개월 동안 11차례 성폭행함. 정보사령부 소속 C상사 D중령 2019년 탈북 여성 B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해 간음한 혐의로 고소. 위기에 놓인 동생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러갔다가 술자리를 가졌고 술자리 이후 성폭행 당함. 여성가족부가 2017년에 발표한 '북한이탈여성 폭력피해 실태 및 지원 방안 연구' 설문 결과 124명 중 13명(10.5%)이 성폭행을 당함. 대한민국 인권 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한다 심지어 국민을 지키는 군인과 경찰의 주도 아래에서 #탈북여성 #인권 #성폭행 #군인 #경찰 2020. 7. 28.
대놓고 차별하는 '맥심' 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와 일반 표지 MAXIM KOREA 2020년 8월호 맥심 한국판 통권 207호 207호 '비키니' 특집 특별 부록 책속부록 : 초대형 양면 브로마이드 #맥심 #정유나 #2020 #8월호 2020. 7. 28.
무릎 꿇은 아베와 소녀상 '영원한 속죄'를 만든 왕광현 작가의 작품들 조각가 왕광현씨는 “속죄를 모르는 일본이 작품과 같이 머리를 조아리고 우리가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속죄해야만 비로소 용서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라며 “아베 총리는 식민지배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를 회피하는 정반대 행보를 하고 있음을 각인시키고 반성을 촉구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왕 조각가는 작품 제목은 조정래 작가가 정했다고 밝혔다. '소녀상 앞 속죄하는 아베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표현한 조형물이 오는 8월 공개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설치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 news.chosun.com 왕광현 작가의 작품들 "자연석은 자연을, 스테인레스는 문명을 의미한다. 문명에 비친 모든 사물은 단순히 문명에 속한 것이.. 2020. 7. 28.
지금 BTS를 가질 수 있는 기회! 갤럭시 S20 BTS Edition Galaxy S20+ 5G│Buds+ BTS Edition 2020.07.09 ~ 2020.07.31 감각적인 B.퍼플 컬러의 BTS Edition을 특별한 구성 01. Galaxy S20+ 5G BTS Edition 구매혜택 BTS 에디션 스페셜 사은품 패키지 무선충전패드 세트 + 케이스 세트(케이스 + 태그 + 목걸이 스트랩) * BTS 에디션 스페셜 사은품 패키지는 별도 신청이 필요 구매 혜택 자세히 보기 판매가 1,397,000 원 + 삼성전자 멤버십 4만 Point 적립 바로 구매하기 ※ BTS Edition은 삼성닷컴 로그인 시 구매 가능 ※ 자세한 배송 일정은 장바구니의 배송 문구를 확인 Galaxy S20+ 5G 스펙보기 ※ 자급제폰(언락폰)이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방문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2020. 7. 28.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방법 오염된 마스크는 만지지 않거나 바로 폐기하면 전염의 위험이 없다. 그러나 사람의 손이나 스마트폰에 묻은 균은 눈코입으로 전염될 위험이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확진자들은 마스크 오염이 아닌 손의 오염으로 인한 감염이 주원인이었을 것이다. 물론 바이러스가 손에서 얼굴로만 가지 않는다면 안전하다. 어찌보면 현실적으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손을 절대 얼굴에 가져가지 않는다면 바이러스를 만나더라도 걸리지 않을 확률이 높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이동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3월 17일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된 이전 연구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구리에서 최대 4시간, 골판지에서 최대 1일, 플라스틱 및 스테인리스 강에서 최대 3일까지 살 수 있.. 2020. 4. 9.